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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를 통해 일상에서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저희 교회는 ALL라인으로 말씀을 묵상합니다. 주중에는 ON라인으로 Q.T영상을 제공합니다. 토요일에는 OFF라인으로 교회 현장에서 새벽기도회로 기도합니다. 
ALL라인 매일묵상을 통해 매순간마다 말씀으로 승리하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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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목) 매일묵상 주성규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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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여호수아21:41-45절 개역개정

41. 레위 사람들이 이스라엘 자손의 기업 중에서 받은 성읍은 모두 마흔여덟 성읍이요 또 그 목초지들이라

42. 이 각 성읍의 주위에 목초지가 있었고 모든 성읍이 다 그러하였더라

4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사 주리라 하신 온 땅을 이와 같이 이스라엘에게 다 주셨으므로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여

44. 여호와께서 그들의 주위에 안식을 주셨으되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으므로 그들의 모든 원수들 중에 그들과 맞선 자가 하나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의 모든 원수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 주셨음이니라

4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 오늘의 찬양 

찬송가 204장(주의 말씀 듣고서)

 

 

 오늘의 말씀  

<수 21:41~45>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삶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눈 본문은 레위 지파들에게 주어질 성읍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레위 지파는 하나님 앞에서 평생 봉사하는 직분과 사명을 가졌기 때문에 다른 지파들과는 달리 따로 기업이 없었습니다. 대신 레위 지파는 각 기업 안에 성읍만을 허락 받았습니다. 그들 역시 이 땅에서 살아가야 하는 백성이기에, 거주할 성읍과 가축, 그리고 가축이 풀을 뜯을 수 있는 목초지는 받았습니다. 이는 다른 지파들이 그들을 위해 특별히 떼어 할당한 것이었습니다. 인간의 눈에는 그들이 다른 지파에게 얹혀 더부살이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그리고 레위 지파가 다른 지파들의 성읍 안에 살게 하신 일을 통해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원합니다.

 

1.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중심으로 살기를 원하신다

레위 지파 사람들은 가나안 땅 12지파들이 거주하는 지역에 골고루 퍼져 있습니다. 레위 지파는 특별히 하나님의 일들을 감당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지파입니다. 지금과 같이 생각하면 이스라엘의 영적 선생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레위 지파를 하나님께서는 다른 지파들 속에 흩어져 살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간 이후, 하나님의 성막은 실로라는 한 곳에 정해져 있었습니다. 가나안으로 들어간 이후에는 특정 장소를 신앙의 중심지로 삼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매일매일 하나님 앞에 제사가 행해졌고 중요한 절기가 되면 모든 백성들이 모여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신앙의 중심지가 있다는 것은 중심지에서 멀리 살고 있는 백성들이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당시 성막이 있었던 장소에서 많이 떨어진 곳에서 거주했던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예배를 드리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레위 자손들을 그들의 기업 가운데 두셨습니다. 레위 자손들을 그들의 기업 가운데 두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하는 축복의 통로 역할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비록 레위 자손들 때문에 자신들의 땅, 재산을 나누어야 했지만 그럼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레위 자손들을 각 성읍에 두심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셨습니다. 그것이 각 지파의 가운데 레위 자손들을 두신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이 사실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나는 무엇을 중심으로 살아가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중심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바꾸어 이야기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며 어떠한 것을 헌신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믿는다 하지만 우리 삶에서 하나님을 위해 아무런 헌신이 없이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헌신이 무조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에 소요되는 시간, 에너지, 물질들을 보면 우리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런 헌신 없이 하나님을 섬기지 못합니다. 마음이 있는 곳에 물질이 있고, 마음이 있는 곳에 우리의 헌신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레위 자손들이 자신의 성읍에 거주하기 위해서는 값을 치러야 했습니다. 그들은 레위 자손들에게 살아갈 성읍과 그리고 가축들을 내어 주어야 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이 가득한 지파는 레위 지파를 선대할 것이나, 우상에 빠진 지파는 레위 지파를 홀대할 것입니다.

 

2. 우리는 이루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주위에 ‘안식’을 주시되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가나안의 온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사방에 평안을 주셨습니다. 이 과정 가운데 많은 전쟁이 있었지만 그 전쟁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그리고 이스라엘을 대신하여 치르신 하나님의 전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명기 12장 9절에서 10절 상반절을 통해 이미 그들에게 안식과 평안을 약속하셨습니다.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주시는 안식과 기업에 아직은 이르지 못하였거니와 너희가 요단을 건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에 거하게 될 때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일을 하나도 빠짐없이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역시도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며 부르신 길로 나아갈 때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짐을 경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온전히 이루십니다. 이 사실을 오늘 본문 44절과 45절에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그 길 위에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인생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그렇기에 오늘 하루도 하나님 앞에 순종의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결론

말씀을 맺고 정리합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을 통해 두 가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첫째는 레위 족속들을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로 보내시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지파들이 자신의 기업 중 성읍들을 떼어 레위 사람들에게 주며 자신의 목초지와 가축들을 나누는 모습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게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인생은 하나님을 향해 헌신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께 헌신하며 살아갈 때에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일을 이루신다는 사실 또한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의 삶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이루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렇기에 오늘 하루 하나님을 위해 우리의 삶을 내어드리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내 것이 내 것이 아님을 깨닫고, 온전히 하나님께서 주셨음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위해 우리의 시간을 내어드리기 원합니다. 세상의 즐길 거리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는 시간을, 친구들을 만나는 시간보다는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의 만나 

1.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고쳐야 할 모습은 무엇입니까?

 

 

2. 어떤 전쟁이라도 승리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적으로부터 지키시는 하나님을 믿고 담대할 영역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  내가 속한 곳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가정  하나님의 약속 성취를 직접 보고 경험하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세상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게 하소서.

 

 

 

 

 오늘의 나눔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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