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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성가대(찬양대) 안내 이상용 20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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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일 2부 예배 중 임마누엘 성가대(찬양대)가 은혜로운 찬양을 열심히 준비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있습니다. 한동안 지휘자가 없어서 큰 어려움 중에 있던 성가대였음을 생각해 볼 때 하나님께서 지금 여기까지 인도해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열심히 모여 연습하신 지휘자님과 모든 대원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모든 성도님들께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찬양이 끝난 다음 은혜 받았다는 표현으로 종종 박수를 치곤합니다. 이 경우 물론 신앙생활을 오래 하신 분들은 예배 중 박수를 치는 것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기 위한 박수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혹시라도 처음 교회에 나오신 분들 중에 잘 모르고, 박수치는 것을 성가대가 잘했다고 칭찬하는 것으로 오해할까봐 조금은 조심스럽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는 성가대의 찬양이 끝난 다음에는 박수를 치지 않고 큰 소리로 아멘하면서 화답합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성가대의 찬양이 끝난 다음에 박수를 치지 마시고 큰 소리로 아멘이라고 화답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처음 한 동안은 익숙지 않아서 여전히 박수를 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자리 잡히게 되겠지요.

 

그리고 성가대에 관련된 한 가지 안내를 드립니다.

그동안은 성가대가 2부 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성가대는 1부 예배를 정식으로 드리게 됩니다. 그리고 2부 예배 중에는 봉헌 시간에 성가대 찬양만 드리고 교회 소식을 전하는 시간에 조용히 퇴장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크게 다음 세 가지 때문입니다.

 

첫째는 2부 예배 시간에 성가대가 찬양 후에 자리를 비워주면

그 숫자만큼 자리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예배 중에 성가대를 통한 찬양으로 예배의 분위기가 훨씬 풍성해지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1부와 2부 예배를 비교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1부와 2부 예배 모두 성가대의 찬양을 드렸으면 좋겠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셋째는 그럼에도 아직 우리 교회의 규모가 1부와 2부 예배에 각각의 독립된 성가대를 세우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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