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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시간에 교인 소개하는 것에 대한 부탁의 말씀 이상용 20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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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tkch.onmam.co.kr/bbs/bbsView/47/5168332

몬떼레이는 특성상 한인들의 유동인구가 많습니다. 이것은 교회에도 비슷하여 매 주일 방문하여 예배를 드리는 분들과 새롭게 등록하는 분들의 비율이 다른 지역의 한인교회보다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또한 교인들의 출장이나 한국 방문도 잦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의 자녀들이나 식구들이 외국에 거주하다 방문하는 경우도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이런 새로운 분들이나 오랜만에 방문하여 만나는 얼굴들을 볼 때면 참 반갑습니다. 그래서 교회 소식 시간에 소개도 하고 서로 인사도 하면서 환영하면 교회 분위기도 좋아져서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두 가지 경우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래서 모든 성도들에게 부탁을 드립니다.

 

첫째, 우리 교회는 예배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교회 소식이 맨 앞 순서에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새가족이나 방문자 소개도 예배 시간 앞부분에 하게 됩니다. 당연히 상황에 의해 예배에 늦게 되는 분들은 소개하지 못하고 넘어가게 됩니다. 그렇다고 예배 중간쯤에 생뚱맞게 소개하기도 어렵고요. 그러니 가능한 전도하시는 분들은 새가족들이 예배 시작 전에 오실 수 있도록 안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교회 처음 오시는 주일부터 정해진 예배 시간에 맞추는 훈련도 될 것이고요. 또한 안내 위원들은 늦게 오시는 새가족들에게 잘 설명하여 그 다음 주에 소개할 수 있도록 안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둘째, 타지에 거하는 가족들의 경우도 대략 6개월 정도 지난 후에 방문하는 경우라면 예배 시간에 소개하고 환영할 수 있도록 안내 위원들이 환영카드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부탁드리는 것은 안내 위원들이 안내를 하다보면 미처 챙기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럴 경우에는 방문한 분의 가족이 안내 위원들에게 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새가족이나 오랜만에 보게 되는 반가운 얼굴들을 빠뜨리지 않고 소개하면서 환영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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