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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와 수련회를 다녀와서
이상용 2016-09-18 추천 0 댓글 0 조회 379

매년 두 차례 담임목사가 노회에 참석하기 때문에 노회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시는 성도가 있을 것 같아 노회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우리 교회가 속해 있는 교단은 해외에서 가장 크고 정통성 있는 한인교단으로 공식명칭은 해외 한인 장로회 (KPCA)이고 한국 장로교 통합 (소망, 명성, 영락, 주안교회 등) 과는 자매 교단입니다. 관할지역은 한국을 제외한 모든 해외 지역을 총망라합니다. 그리고 교단 안에는 지역을 좀 더 세분한 노회가 있는데 우리 교회가 속한 노회는 LA남부에서 시작해 멕시코를 거쳐 파나마 주위에 있는 중미 지역까지에 속한 교회들입니다.

 

노회의 구성원은 해당 교회의 목사와 총대 (대표) 장로들로 구성 됩니다. 장로교 전통에서는 두 종류의 장로가 있는데, 하나는 설교와 예배를 인도하는 목사입니다. 그래서 목사를 가르치는 장로라고 하기도 합니다. 다른 하나는 교회에서 일반적으로 부르는 장로님들로 정확하게 말하면 이런 분들을 치리 (행정) 장로라고 합니다. 이렇게 가르치는 목사장로와 치리장로들의 모임이라고 해서 노회 (장로회)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노회에서 하는 일들은 소속된 교회들의 형편을 살피는 일과, 선교사 파송, 목사 임직과 교육, 장로 임직과 교육, 교회 헌당 예배와 소속 교회들의 정치적인 문제 해결 등입니다. 노회 시간 대부분은 회의를 하고 보통 둘째 날에 목사 안수식이 있는데, 이번 노회에서는 특별히 우리교회 손정균 목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노회 후에는 보통 수련회를 하는데 이번 수련회 주제는 이민 목회와 선교사역, 그리고 2세 목회에 관한 것들 이었습니다. 물론 친교와 교제 시간들도 있고요.

    

개인적으로 회의가 재미는 없지만 그래도 노회 시간을 통해 교회 행정에 대한 선배 목사님들의 지혜를 배우고 수련회를 통해선 다른 목사님들과 목회 정보를 나누며 교육을 받고 쉼과 교제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하여 되도록 빠지지 않고 참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금 번 수련회 기간 중 잘하지도 못하는 족구를 하다 종아리 근육이 파열 되어 걷기가 불편합니다. 기도하실 때 빨리 치료되어 예배와 목회에 큰 어려움 없기를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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