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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덕분에 다친 다리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상용 20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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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tkch.onmam.co.kr/bbs/bbsView/47/5178664

제가 다친 다리 때문에 발에 커다란 보호대를 차고, 목발을 짚고 다니면서 회복을 위한 기도를 부탁하다보니 외부에 출타하셨다 돌아오셔서 상황을 잘 모르는 분들은 궁금해 하시며, 염려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크게 다친 것 아니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크게 다친 것도 아닌데 요란스러운 것 같아 송구하네요. 뼈가 부러진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관절을 연결하는 인대가 끊어진 것도 아닙니다. 그저 평상시에는 누구나 잊고 살만큼 관심을 두지 않는 종아리 근육이 손상 된 것입니다. 그래서 굳이 병원에도 가보지 않았습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지만, 익히 종아리 근육에 손상을 당하셨던 여러 분들의 증언(?)과 병원 치료의 간증(?)을 들어볼 때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고작 치료 방법이 근육을 쓰지 않도록 압박 붕대 감고, 보호대 차고, 목발 짚는 거라면 처방 없이도 가능하니까요.

 

현재 상태는 이미 말씀드렸듯 상태가 심각한 것이 아닙니다. 걸을 때는 통증이 있어 조심하지만 평상시 의자에 앉아 있으면 거의 통증도 없습니다. 맘 같아서는 그냥 보호대와 목발 없이 벌떡 일어나 뛰어 다니며 운동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럼에도 근육 손상을 당해 본 분들이 하도 말리셔서 조신하게 있는 중입니다. 발을 쓰지 않으면 근육이 붙는데 한 달 정도 걸리는데, 아프지 않다고 자꾸 사용하게 되면 근육이 붙지 않아 오히려 더 오래 걸린다고 하도 겁을 주어서 근질근질하지만 참고 있습니다.

 

앞으로 20일 정도는 더 지나야 하니 주일도 2번 더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여 앞으로도 2주일 동안은 주일 예배 시간에 어정쩡한 자세로 설교를 하고, 예배 전에 하는 인사와 안내도 못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여러 성도님들의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셔서 많이 좋아 진점 감사합니다. 앞으로 2주간도 하나님의 은혜로 손상된 근육이 잘 붙기를 위해서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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